


심장질환 증상 & 응급대처법 (협심증 · 부정맥 · 심근경색)
심장질환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고, 초기 증상을 놓치면 생명까지 위험해지는 고위험 질환입니다. 특히 협심증, 부정맥, 심근경색은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정확한 증상 파악과 응급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.
이 글에서는 실제 병원·의료기관에서 안내하는 기준을 바탕으로 심장질환 초기 증상 · 위험 신호 · 대처 방법 · 병원으로 가야 하는 상황을 모두 정리했습니다.
1. 협심증이란? (흉통의 80%는 여기에서 시작)
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며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는 질환으로, 일시적 흉통을 유발합니다.
■ 대표 증상
- 가슴이 조이는 것 같은 통증(압박·쥐어짜는 느낌)
- 왼팔·어깨·턱·등으로 퍼지는 통증
- 가슴이 답답해 숨쉬기 어려움
- 식은땀이 흐르거나 창백해짐
- 계단 오르기·걷기 등 운동 시 통증 발생
■ 협심증 의심 즉시 해야 하는 행동
- 움직이지 말고 즉시 휴식
- 심호흡으로 호흡 조절
- 통증이 5분 이상 지속되면 → 심근경색 의심
- 즉시 119 연락



2. 부정맥 증상 (두근거림이 계속된다면 이미 위험신호)
부정맥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상태를 말하며, 심방세동은 뇌졸중 위험을 5배 증가시키는 질환입니다.
■ 대표 증상
- 심장이 갑자기 빨리 뜀(심계항진)
- 목 부위가 쿵쿵 뛰는 느낌
- 가슴 두근거림이 몇 분 이상 지속
- 어지러움·실신·호흡곤란
- 자기 전이나 아침 시간에 두근거림 심해짐
■ 부정맥 응급대처
- 앉아서 안정,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
- 복식 호흡으로 심박수 조절
- 실신 전조(눈앞이 깜깜해짐) → 즉시 119
- 평소 심장질환 병력이 있다면 AED 있는 장소로 이동
두근거림이 자주 반복된다면 즉시 심전도(EKG) 검사 필요. 심전도는 몇 분이면 끝나지만 부정맥 진단 정확도가 매우 높은 검사입니다.



3. 심근경색 초기증상 (골든타임 2시간)
협심증이 ‘예고된 가슴통증’이라면,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완전히 막힌 상태로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입니다.
■ 심근경색 경고 신호
- 가슴 중앙의 극심한 압박감
- 오른팔·등·턱으로 퍼지는 통증
- 구토·어지러움·식은땀·공포감
- 10분 이상 지속되는 통증(휴식해도 사라지지 않음)
- 호흡곤란 + 불안감 동반
특히 여성, 당뇨 환자는 통증이 약하게 나타나 ‘위장병인 줄 알고’ 놓치는 사례가 많습니다.
■ 즉시 해야 하는 응급조치
- 119 신고 + “가슴통증, 심근경색 의심” 알리기
- 가능하다면 아스피린 1알(의료진 지시 시)
- 환자는 누운 자세 유지
- AED가 있는 장소로 이동
4. 심장질환이 의심될 때 반드시 병원 갈 상황
- 5분 이상 지속되는 흉통
- 운동·계단 오를 때 가슴통증 발생
- 두근거림 + 어지러움 동반
- 식은땀 + 불안감 + 호흡곤란
- 가슴이 답답하고 팔·턱·등으로 통증 퍼짐
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심장내과(순환기내과) 진료가 필요합니다.
5. 평소 관리가 심장질환을 막는다
- 정기 혈압·혈당·콜레스테롤 체크
- 평소 흡연·음주 줄이기
- 걷기 운동 30분
- 기름진 음식 줄이고 오메가 3↑
- 가슴 통증·두근거림 발생 시 기록하기
특히 부정맥은 조기 발견 시 약물·시술로 관리가 매우 잘됩니다.
결론
협심증·부정맥·심근경색은 작은 신호를 놓치면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증상이 반복되거나 갑자기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 검사가 필요합니다.
“흉통 · 두근거림 · 호흡곤란” → 절대로 기다리지 말고 즉시 119 연락
심장은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합니다. 정확한 정보와 빠른 판단이 생명을 살립니다.